(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창의적인 콘텐츠 교육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과 기술 발전에 발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존 미디어 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보다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개의 강의가 선정되며, 선정된 강의에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최대 3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콘텐츠 분야 교육 또는 실무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라면 누구나 강의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강의는 영상, 디자인, 기획, 인공지능, 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작성 △영상 사운드 제작 △저널리즘 영상 편집 등의 교육이 운영됐으며,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4월 22일 17:00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화하면 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성준 주임연구원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교육이 운영됨으로써 제주 콘텐츠 교육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앞으로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혁신적인 콘텐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