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밝은 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 일환으로 주요 도로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 4,631주를 설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평화로, 번영로, 중산간도로 등 읍·면 지역 10개 주요 노선에 가로등 630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교통량 최다 노선인 평화로에는 가로등 200주를 추가 설치해 전 구간 가로등 설치를 완료한다. 또한 번영로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과 주요 교차로에는 가로등 100주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중산간도로, 일주도로, 한창로, 제안로 등에 290주를 설치하며 읍·면 지역 가로등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야간 안전 확보와 함께 자연친화적 도로조명 구축을 위해 조도 제어가 가능한 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건축물 부문 탄소감축 확대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지원을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민간에도 지원을 확대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지원되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일반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2순위 다자녀가구(3명 이상)·기초연금수급자, 3순위 일반 가구 순이다. 1세대당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원(총 예산 1억원)으로 고기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기자재 설치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사업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 딸기, 강릉페이, 강릉샌드,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등이 있으며, 제주도는 감귤류, 오메기떡, 흑돼지, 갈치 등 지역 특산물이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양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강릉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로 제주와 공통점이 많고, 제설작업 등 건설 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역의 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내 중소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제주 중소건설업 위기극복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금리 신용보증을 통해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12배로 확대한 총 24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조성해, 오는 1월 30일부터 금융기관 대출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에 따른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을 받은 업체로, 대표자 신용평점 755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 이내로, 일반 금융권 대비 약 4~6% 수준의 금리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제주도가 출연금과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제공하며, 금융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속한 신청을 위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7일 태흥마루에서 제44회 병설유치원 졸업식과 제77회 초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설유치원 졸업생 3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1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직원, 지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석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는 재학생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추억이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된 데 이어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감사 공연과 장미꽃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족과 함께 돌아보는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 또한 지난 1년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마을 이장과 어촌계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온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큰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오정미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과 독서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는 차(Tea)를 매개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상 속 차 문화를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인 ‘소통과 공감을 위한 남다른 시작(詩作)’의 일환으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학년별 시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집 발간은 학생들이 한 해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시로 정리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각 학년의 성장 단계와 정서를 반영한 시집 제목은 학생들의 개성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1학년은 ‘별을 그리는 우리’를 통해 중학교 생활 첫해의 설렘과 우정,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고 2학년은 ‘잊혀지더라’에서 한층 성숙해진 시선으로 관계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겪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3학년은 ‘없어도 좋은 꿈’을 통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와 미래, 자신만의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효봉 교장은 “학년을 마무리하며 발간한 시집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일중학교는 앞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공지능과 함께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