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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2025 시니어 건강대학으로 평생교육의 장 마련

65세 이상 대구시민 참여, 상반기 4월 2일(수)~6월 18일(수), 12주간 운영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년맞이(웰에이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니어 건강대학을 지난해에 이어 4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개최했다.

 

올해 시니어 건강대학은 반기별 1회, 각 12주 차 과정으로 운영하며, 노년기의 체계적인 몸·마음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의 강의와 체험·실습 위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세부 내용으로 1:1 신체기능 평가, 근력강화 운동 및 걷기교실, 건강한 저당 식단 등 신체관리 영역과 우울감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의 정서관리 영역 및 노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문화·교양 강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노년기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장수의 필수 조건인 구강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과 대처 등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시니어 건강대학의 세부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65+건강 정보 이해력 교육’을 16주 차로 신설해 노년층 건강격차 해소를 돕고,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방지를 위한 12주 차 근력 강화 운동 교육도 실시한다.

 

2025년 2월 기준, 대구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1.1%이며,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노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에 대해 22.1%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건강하지 않은 편이다고 응답했다.

 

자살 생각 경험 및 이유에 대해 신체적 어려움 47.8%, 외로움 23.3%, 정신적 어려움 5.9%이라 응답해 지역 어르신들을 신체적, 정서적 관리를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니어 건강대학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교류의 장이다”며, “이곳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풍요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분야별 전문 인력의 교육·상담을 통한 1:1 건강관리와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과 콜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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