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벽면을 파랗게 물들이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행사를 전개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자폐성 장애인들이 편안함을 느낀다고 알려진 파란빛으로 건물 외벽을 밝히는 활동으로 이를 통해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기위해 실시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 사람들의 이해와 관심을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며“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