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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 하남 보바스병원 의료와 복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누리일보) 지난 14일,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는 하남 보바스병원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하남 보바스병원은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보바스 부부를 기념하기 위해 성남 분당 본원, 용인 어린이의원에 이어 하남시에 설립된 의료기관으로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함께 외래진료센터,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15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290여 명의 임.직원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의 산하기관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니어클럽, LH행복꿈터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미사노인복지관)도 함께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함으로 지역사회 보건과 복지가 함께 손잡고 협력을 진행해 나갈 초석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 보바스병원과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와 산하기관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함께 지역의 보건복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아갈 계획으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연중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와 함께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영 회장은 “보바스병원과 협력을 통해 보건과 복지가 함께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우리 법인과 산하기관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하남 보바스병원과 협력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50(코스트코 하남점 앞)에 위치한 하남 보바스병원은 오는 3월 20일 개원식을 앞두고 있으며, 개원을 기념하여 하남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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