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목)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이동환 고양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진화…4차산업분야 신생기업 유치 필요”

본예산에 삭감된 법정계획예산과 용역 예산…1차 추경 반영해 준비 철저 강조

 

(누리일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백석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 사업 및 행사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자족도시실현을 위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일산테크노밸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우리시 기업유치 환경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적극 홍보해 기업경영이 어려운 도시라는 인식을 개선해야한다”며 “특히 AI로봇, UAM, 자율주행 등 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전략산업분야 신생기업들을 다수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민선8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시민 우선 소통시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정례화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GTX-A 이용자 90%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지난해 킨텍스역과 대곡역을 중심으로 총 35개 버스노선을 신설 및 조정하여 GTX-A 및 교외선과의 원활한 환승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며 “출퇴근 시간을 줄어들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개최하는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출범식에 대해 보고받은 이 시장은 “멘토단을 통해 진로설계를 받던 학생이 성장해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인상깊었다”며 “체계적 계획을 바탕으로 대학생멘토단을 운영해주길 부탁드리고 직업인멘토단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2025년 1차 추경 진행 상황을 살피며 “올해 본예산에 도시기본계획, 도로건설관리계획 같은 법정계획예산과 주요 용역예산도 삭감됐다”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법에서 정한 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해당 부서에서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 준공 △고양시 청소년멘토단 출범 △기업입주시설 신규기업 모집 등 주요 사업계획이 함께 점검됐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