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경북도 66만 어르신들 2025년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2025년 경상북도 어르신복지 예산편성액 사상 처음으로 2조 원 돌파(8%↑)

 

(누리일보) 경북도는 2025년도 도 노인복지 예산편성액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1조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2,9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역대 최대치인 7만 여개의 일자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6천 개의 일자리가 증가할 예정으로, 공익 활동 사업,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초연금 수령액을 1인 기준 7.7천 원 인상된 34.2만 원(2인 기준 12.3천원 인상된 54.8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 기준을 지난해 대비 7% 인상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소득 보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올해에 도내 13개 시군에서 전국 최초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시범 추진해 어르신의 일자리와 저출산과 고령사회 문제의 접목할 시도 한다.

 

한편,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총 4천여 명의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서비스 욕구에 따라 안전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에는 경북도만의 특화사업으로 540여 명의 행복선생님이 회원들에게 건강관리, 운동, 학습 등을 포함한 건강·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고, 아울러 재난 발생 대응과 일상생활 안전 예방을 도모해 사회안전망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주 5일, 1일 3식,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위해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2개 시‧군별로 경로당 각 1개소에서 어르신들이 공동취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여 일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도 66만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를 더하는 노후를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설 명절에도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