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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포천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우분 고체연료화시설) 설치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속 가능한 축산 분뇨 처리 및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방안 모색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2월 21일 시정회의실에서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하에 관계 부서 및 축산 관계자, 지역 주민, 고체연료 사용시설 등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경제성, 환경적 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시는 축산업이 활발한 지역적 특성으로 악취 발생 등 주민 불편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우분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분석해 왔다.

 

용역 수행 기관인 ㈜건화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우분 고체연료화 기술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 ▲환경적 효과 분석 ▲우분 처리공정 공법 비교 ▲시설 설치 및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체연료화시설 도입 시 축산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자원 활용 가능성도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달 말에 있는 환경부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업과 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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