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인 카페 I got everything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JDC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인 카페 I got everything 설치를 위한 업무약정을 지난해 12월 체결했고, 정식운영을 위한 카페 개소식을 20일 개최했다.
JDC는 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민간 연계 신규 일자리창출사업 카페에 최종 선정되어 카페를 유치하게 됐다.
JDC는 카페 유치를 위해 의료서비스센터 내 입주기관 의견수렴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관련 지자체들과 지속적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사업 최종선정을 위해 개발원이 진행하는 사전 현장 조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지난 11월 최종선정 됐다.
또한 JDC는 카페 설치를 위한 공간을 의료서비스센터 내 제공, 개발원은 카페 설치 비용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카페 운영은 서귀포시 소재의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에서 위탁운영 하게 된다.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카페 운영 및 인건비,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카페 I got everything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점은 지난 12월부터 매니저 1명과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하며 카페 운영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했고, 개소식 이후 정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JDC는 국가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