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신 차 음료(新式茶饮) 시장규모는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0.0% 하락하여 1,840.3억위안에 달했다. 향후 코로나가 나아지면 시장규모는 계속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2022년 시장규모는 3,000억위안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2월까지 중국 차(茶叶) 소비자 규모는 4.9억 명이었다. 이중 소비자의 51.0%는 티백차(袋泡茶)를 선택하였음. 티밷차(袋泡茶)의 장점은 휴대와 차 우림(冲泡)이 편리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중국 티백차(袋泡茶)에서 선호한 요소는 휴대 편리가 55.80%를 차지하였으며 풍부한 종류가 26.9%를 차지함. 35.3%의 소비자는 고정적으로 티백차(袋泡茶)제품을 선호하였으며 41.5%의 소비자는 20~40위안대 티백차(袋泡茶)의 가격을 선호하고 있다.
[출처: ii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