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러 재무부는 러 국가복지기금(국부펀드)」의 외환구성을 아래와 같이 변경했다.
* 달러화 비중축소(45% → 35%), 유로화 비중 축소(45% → 35%), 파운드화 유지(10% → 10%), 위안화 추가(0% → 15%), 엔화 추가(0% → 5%)
러 재무부는 수익성 및 투자 리스크 레버리지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콜리체프(V.Kolichev) 러 재무부 차관은 국가복지기금의 외환구성을 러 외환보유고」 구성과 유사한 비율로 운영할 계획이라 언급했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