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7.4℃
  • 구름많음서울 22.9℃
  • 구름많음대전 23.4℃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0.4℃
  • 흐림보은 23.3℃
  • 구름조금금산 23.3℃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6.4℃
  • 구름조금거제 22.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 우수기업 노동환경 개선' 대상 기업 모집

선정 기업당 사업비 최대 500만 원 지원…7~30일까지 신청해야

 

(누리일보) 수원시가 ‘2022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노동환경 개선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7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준수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소규모 민간기업에 작업장 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재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노후 작업장·휴게공간·구내식당 등의 환경 개선이나 화장실 개보수(改補修), 사무공간 인테리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선정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한다.


관내 민간기업 5~1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는 기업 ▲중대 재해 발생 사업체 ▲공고일(5월 31일) 기준 국세·지방세 등 체납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서류·현장 심사로 ▲중대산업재해 관련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구축(안전·보건 업무 전담 조직 설치 유무 등) ▲안전 보건 관리(안전관리 계획 수립, 소방안전시설 설치 유무 등) ▲교육 참여도(안전교육 참여 등) ▲노동 조건 개선(휴게시설 설치 유무 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 신청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장안구 덕영대로 559,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 2층)으로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업장 내 위험·유해 요소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