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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시, 2022년 1분기 FDI 유입 증가

 

(누리일보) 호치민시 22년 1분기 FDI는 약 12억 8천만 달러로 연간 12.18% 증가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호치민 시는 약 12억 8천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


이는 연간 12.18% 증가한 수치다.


FDI 투자규모는 총 181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1억 8,625만 달러가 투입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프로젝트 건수는 81% 상승, 투자금액은 48.38% 감소한 수치다.


연간 증가율은 58.91%를 기록했다.


기존 44개의 투자사업에는 6억 4402만 달러가 추가 투입했다.


연간 증가율은 46.67%를 기록했다.


전체 투자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정보통신 분야로 51.48%를 차지했다.


2위는 도소매 및 자동차/오토바이 수리 분야가 23.25% 차지했다.


3위는 금융, 은행 보험 분야로 11.84% 차지했다.


호치민시의 가장 큰 투자국가는 싱가포르로 51.95%,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이 2위, 대한민국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호치민시 당국은 722건의 거래에서 자본 출자 31.99% 증가, 주식 매입 19.97% 증가했다.


[출처:https://en.vietnamplus.vn/over-128-billion-usd-in-fdi-channeled-into-hcm-city-in-4-months/227661.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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