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초, 중등 학생자치회 담당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5 학생자치 역량 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시민교육과 운영 자율성 등 교원의 학생자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미래 시민교육과 학생자치의 방향 ▲내가 겪은 학생자치 사례 나눔과 학생자치 업무 ▲학생자치회 활동의 실제 ▲특색있는 학생자치회 운영 방법 등이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분반 수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실습과 토의·토론으로 진행한다. 김계남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는 선생님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 현장의 사례 공유로 학생자치회 지원 역량을 적극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설한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이 가동 1년을 맞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법적 분쟁에서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적극적 대응 시스템이다. 지난 1년간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아동학대 신고, 직무로 인한 피소 등 법적 분쟁 발생 시 수사·재판절차 법률상담 및 법률 조력 94건 ▲경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구축 201명 ▲정당한 직무수행 중 피소 시 소송비용 지원 1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고발 5건 ▲민원인의 위법행위 고발 1건 등 학교가 교육활동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당한 직무수행 과정 중 범죄 피해를 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법률지원 등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역량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광교호수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 공개를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디지털 소양 교육 형태로, 새학년을 맞이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개발한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교과서와‘디지털 시민교육 5+’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하이러닝(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했다. 특히 ▲ 학습 목적에 맞게 스마트기기 사용하기 ▲ 개인 정보 보호하는 방법 실천하기 등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다뤄졌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스마트 기기 사용 규칙을 친구들과 함께 정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스마트 기기 사용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경은 “디지털 시민 교육을 강화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실천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공개를
(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 통합회의는 2025학년도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 업무를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통해 새 학년의 안정적인 학사관리를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이 회의에는 3월 13일에 교(원)장 77명이, 3월 14일(금)에 교(원)감 79명이 참석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특색이 살아있는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질문과 탐구중심의 수업 내실화를 지원하고, ‘나’를 넘어‘우리’로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군포의왕 다움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꿈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과 협력으로 학생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체육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통합회의에서 성정현 교육장은‘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4가지 정책과제 아래 9가지 세부과제 80개의 실천과제를 나갈 계획을 밝혔다. 특히'나다움 미래 교육','우리다움 인성교육','참다움 체육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학교가 행정업무로 인한 불편을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6일 겐트대학교와 협력해 이천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과학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에는 겐트대학교 한동열 입학처 처장이 참석해 겐트대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설명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 교육과장, 교육과 장학사 및 행정과 팀장이 참석해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겐트대학교(Ghent University) 글로벌 캠퍼스는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특히 환경, 식품, 분자생명공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첨단 연구시설과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실무와 연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제 간 융합 연구 및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이천 꿈빚공유학교 노벨과학 프로그램 운영 ▲이천 과학고 설립 지원 및 STEAM 교육 연계 ▲이천지역 대학 및 산업체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겐트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진의 전문성을 활용해 이천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 프로젝트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이천 꿈빚공유학교의 한 차원 더 높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모든 아이들이 도자기를 빚듯이 꿈을 빚는 이천형 지역교육협력 브랜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생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 밖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2섹터 공교육으로서의 역할 강화로 지역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백록캠퍼스에서 1교 1인 이천꿈빚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위촉하고 연수를 운영했다. 58명의 운영지원단 교사가 참석했으며, 2025 이천 꿈빚공유학교 프로그램이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2025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1기 수강신청을 받았다. 학생, 학부모, 학교의 수요 기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 맞춤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024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1위, 프로그램 운영 수 2위를 차지하는 등 경기공유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며 선도적으로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주시 노인복지관의 시니어 치안 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늘봄학교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노인복지관의 시니어 치안 지킴이 인력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와 초등학교 주변의 치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주시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사업은 지역 내 방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퇴직 경찰과 퇴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여주시청과 여주경찰서의 지도 및 지원을 받으며 활동한다. 참여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들은 늘봄학교 학생들의 하교 인솔과 학교 내외의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자율귀가가 많은 세종초, 오학초, 여흥초 등 관내 초등학교에서 이번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학기 초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5 연천 늘봄전담실무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하는 늘봄전담실무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연천 AIDed(에이드)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과 늘봄전담실무직원 간 차담회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늘봄전담실무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늘봄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 문화의 이해, ▲연천 AIDed 늘봄학교 정책 이해 ▲학교 행정 및 안전 관리 방안, ▲상황별 민원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신규교사의 교직 전문성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인턴 교사가 학교 현장으로 투입되기 전에 실시하는 연수다. 신규교사의 빠른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일부터 14일까지 ‘교사의 길, 현장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90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김송미 전 부교육감의 슬기로운 교직생활 특강 ▲변호사가 들려주는 학교 안 갈등 ▲ 공문서 작성법 및 에듀파인 활용이해 ▲학교폭력 예방 이해 ▲학부모 상담의 이해 ▲행복한 교직생활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분반 활동인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이해’ 시간을 편성해 인턴 교사에게 교수학습,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를 마친 교사는 실제 학교로 배치돼 학교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교직 실무를 익힌다. 오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수업역량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에게 경기교육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이하 청매실) 4기’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각급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30명 내외로, 위촉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역할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청매실 정책캠프, 협의회 참여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공약사항 검토 등 청소년의 시각으로 경기교육 정책을 분석하고 공약을 평가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 방법은 온라인 지원과 소속 학교장 추천의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은 지원 서류를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학교장 추천은 지원 서류와 함께 학교장 추천 사유를 기재해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청매실 4기의 공정한 선발과 함께 청소년의 목소리가 교육정책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 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리 ▲인공지능 기반 생물학 ▲만화 제작 등이다. 또한, 교과목에 맞는 평가와 성적 처리를 진행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출결과 학점 이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수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 교육내용을 입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과목명, 이수학점 외에도 객관적인 학습 내용을 함께 기록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보다 체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3일 2025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업무 담당교사와 고양시 직업계고(5교) 학과부장 25명,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담당연구사 외 디지털영상캠퍼스 실무 운영 교사들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산림조합 산림생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영상캠퍼스’는 고양시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고양시 직업계고(5교)와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의 창업캠퍼스(1~6캠퍼스)를 중심으로 학교-대학-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 교육발전특구의 교육시스템이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창업캠퍼스별 브랜드화 추진 ▲실무추진단 협의 정례화로 업무 추동력 확보 ▲산학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교사연구회 운영 ▲고양시 학생 대상 창업 및 영상콘텐츠 교육 운영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내용이 함께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창업캠퍼스별 특화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 연계의 새로운 교육과정 모델(공유학교 특화 모델)을 만들어가게 된다. 특
(누리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한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보육을 총괄 지원하는 법정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6월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다. 이번 방문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첫 한국보육진흥원 방문으로, 교육부의 영유아 보육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한국보육진흥원은 어린이집 평가·관리, 보육교직원 자격관리 및 지원과 종합적 양육지원사업 등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보고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위한 진흥원의 기능 재정립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제고하여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누리일보) 교육부는 3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생의 정서・행동 지원(시행 : 공포 6개월 후 처음 시작하는 학년도)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상담·치료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한 보호자의 협조 규정과 비용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나아가, 보호자가 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권고를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해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학생에게 상담 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2. 전문상담교사 배치 기준 개선(시행 : 공포 후 6개월) 기존에는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두거나 시‧도교육행정기관에 전문상담순회교사를 두도록 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두도록 하고 학교 규모에 따라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기 어려울 경우에는 전문상담순회교사의 지원을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규창 의원을 초청하여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여주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 및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경기미래교육, IB 프로그램,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고교학점제, ‘세종같이’ 공유학교 등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하며, 여주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과 지역 교육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규창 의원은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과 사업들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회가 협력하여 여주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현장점검에서는 경기관광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사업 후속 조치와 현안 사업이 점검됐다. 김영환 교장은 “2024년도는 체육관 전면보수와 운동장 스탠드 및 각종 실습실 개선공사 등 많은 투자가 있었으며, 2025년도에도 화장실 개선공사와 풋살장 설치 등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바쁜 일정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명이 참석하여‘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사항의 소위원회 위임’과 ‘소위원회 구성 및 간사지정’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의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변성숙 변호사)의 연수가 이어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기본 방향 안내와 ‘2025 학교폭력 법률 개정 및 심의위원회 운영 유의사항’등을 소개하며 심의위원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심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자 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총회 및 역량 강화 연수는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4일부터 송안작은도서관,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4월 부터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한다.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자원(공간,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거점형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는 4개소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송안작은도서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각 기관과 약정을 체결하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은 늘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을 통해 늘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 보호자들에게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상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의 사안 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심의위원 간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한 연계성 강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2025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 안내를 비롯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 운영을 위한 '2025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이해와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사안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판례 분석’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2025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분석을 통해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시 중점 사항과 심의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판례 분석에서는 최근 이루어진 다양한 법원 판결을 근거로 실제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조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17일부터 ‘아하! 무한 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을 운영한다. ‘아하! 무한 놀이 체험’은 유아가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경험하는 활동이다. 경기도 내 어린이집(3~5세)과 공·사립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교육원은 기존 쉼 중심 공간으로 운영했던 ‘토닥토닥 쉼터’를 ‘신나는 책마루’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신나는 책마루’는 책과 놀이가 어우러진 창의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서 ▲빅북과 이(e)북을 활용한 책 놀이 ▲전망대와 무지개계단을 이용한 신체 놀이 ▲퍼즐·블록 조작 놀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층 복도를 활용한 ‘캠핑 공간’에는 캠핑 자동차를 설치하고 ‘엉금엉금 정글’에는 사파리 탐험용 트럭을 설치해 유아가 상상력을 발휘하고 더욱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기존 체험관도 풍성한 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교재교구·설비를 보강하고 신규 교육자료(콘텐츠)를 추가했다. 체험교육원 8개 실내·외 체험관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자율과 책임 중심의 감사’를 목표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2025년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자체 감사 계획의 중점사항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감사로, 도교육청의 기관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자체 감사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8개 교육지원청, 6개 직속기관, 884개 학교에 대해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학교 종합감사 분야의 선택과 집중, 중점사항 위주, 집중 감사 분야 외 자율 컨설팅 감사 등 성과 중심 ‘컨설팅 감사’로 전환한다. 또한 연말정산, 학생 출결 자료 등 종이 문서 없는 감사를 도입해 교육 현장의 감사 수감 부담을 완화한다. 도교육청은 감사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 직무연수 개설 ▲소통 협력을 위한 권역별 협의회 운영 ▲찾아가는 감사업무 지원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 상담(컨설팅) 확대 ▲적극행정 면책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선발 및 장려 혜택(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한다.
(누리일보) 안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3일 12명의 학습상담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안성기초학습지원센터 문을 활짝 열었다. 안성기초학습지원센터는 지역 내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단-학습상담-사후관리를 통해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방학 중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요인 학습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기관 연계 진단 및 학습 프로그램을 연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기초학습지원센터 양은경 학습상담사는 “모든 학생은 저마다의 성장 가능성이 지니고 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잦은 성공 경험을 부여하여 효능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으로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안성기초학습지원센터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희망을 찾길 바란다.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의 희망, 안성맞춤 행복교육’을 실현해 가는데 안성기초학습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12일~13일 2025 유·초·중등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통합연수에서는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55명, 교(원)감 60명이 참석했으며 이정우 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 안성교육 기본계획 ▲2025 안성 주요업무추진계획 ▲ 지구장학협의회 임원 선출 및 운영 등에 대한 협의를 나누었다.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경기교육 및 안성교육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 증진 및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 관리자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지구장학협의회 구성 및 운영 협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학교 간 자율 장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통합회의에 참석한 명덕초 교장선생님은 “이번 통합회의로 2025년 안성교육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지원청이 학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안성맞춤 행복교육을 위해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교육지원청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 성남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원)장 및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남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지역 연계 교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남시장 축사 ▲교육장 인사말 ▲2025 성남교육 비전 및 방향 안내 ▲전입 승진 교(원)장, 교(원)감 소개 ▲각 국별 주요 교육활동 설명 ▲교(원)장·교(원)감 지구장학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를 여는 질문, 내일을 바꾸는 상상, 성남교육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천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양수 교육장은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성남의 교(원)장·교(원)감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혁신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새 학기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비상 대응조직을 편성하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의 안정적 지원 노력을 강화한다. 기록원은 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과 협력해 나이스 사용자지원팀 직원과 시스템운영팀 직원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직했다. 이에 따라 평일 08시부터 20시까지 근무 시간을 탄력 운영하고, 그 외 시간과 주말(휴일)에는 시스템 장애 발생 등을 대비해 전 직원이 유선 대기하는 방식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대응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사항 처리 ▲나이스 운영시스템 점검(모니터링) ▲비상 상황 발생 대비 대내외 공지와 상황 전파 대응 ▲사용자 지원현황 일일보고 등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지원 상황은 ▲전화상담 처리 3,153건 ▲사용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질의 1,842건에 대해 1,203건을 처리 완료했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발단을 통해 435건의 기능개선도 완료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향후 학교에서 나이스 사용 지원 수요가 많은 신규자 인사발령 시기와 학기 말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누리일보)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일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국시간 새벽)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그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미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 소통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책을 다음 주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등 취약 부문과 업종에 대한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권에 대해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제계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
(누리일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발표한'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과제인 ‘국내모항·준모항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국내 관광은 크루즈가 계류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문체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 개선과 관광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