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각 학교 및 지역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어울림학교․원도심학교‧농촌유학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소규모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어울림학교 153개교, 원도심학교 52개교, 농촌유학 운영교 28개교를 운영한다. 소규모학교 정책은 도심과 농어촌의 작은 학교가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에서의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어울림학교는 △시‧군 내 공동통학구형 △시‧군 간 공동통학구형 △교육과정 협력형으로 운영하고 있고, 작은 학교로의 학생 유입과 지역 특색에 맞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원도심학교는 도심 지역 중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학급수가 줄고 있는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으로 전주, 군산, 익산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학교는 지난해 대비 학교당 평균 130여만 원의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해 학교와 지역의 특색에 맞춰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전남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북도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에 돌입하고, 가축시장 운영 중단 기간도 연장하는 등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남 영암에서는 지난 13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총 13건(영암 12건, 무안 1건)이 확인됐다. 이에 전북도는 즉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도내 1만 농가가 사육 중인 소·염소 54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일제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당초 도는 144명으로 구성된 72개 접종반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인접 지역의 확산세가 이어지자 30명 규모의 접종 인력을 추가로 편성해 접종 완료 시점을 오는 3월 28일로 앞당겼다. 현재까지 접종률은 약 68%에 달한다. 백신 접종과 더불어 방역 조치도 한층 강화됐다. 도는 지난주부터 잠정 중단한 가축시장 운영을 기존 계획보다 일주일 연장해, 백신 접종 완료 시점인 3월 30일까지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 도는 구제역 발생 직후 위기 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21일 ‘2025년도 상반기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 탁월한 상황관리 대응을 보여준 우수 직원 3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소방교 서승연은 지난해 7월 완주군 장선천 하천 범람으로 주민 18명이 고립된 위급한 상황에서, 신고 접수 직후 운주119지역대와 완주산악구조대를 즉시 투입하고, 추가로 7개 구조대를 출동시켜 전원 무사히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소방교 신유정은 지난 2월 장수군에서 발생한 축사 지붕(5~6m) 추락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소방헬기 출동을 결정하고, 적절한 처치가 가능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상황을 조율했다. 소방교 김경섭은 같은 달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시 신속한 다수사상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해양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어 피해를 최소화한 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2025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초급 화재조사관 감식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현미경 측정 방법 최적화’ 연구 논문을 발표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1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를 진행, 최종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가 결정됐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출전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군산소방서 소방교 홍순문은 인공지능(AI) 현미경을 활용한 전선 감식 방법 분석을 통해 최적의 측정 방식을 도출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학술상(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교육행정데이터 실무추진단’구성,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정책 추진 담당자, 데이터 전문 주무관, 학교 교직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정책 추진 담당자뿐만 아니라 학교 교직원을 실무추진단에 포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했다. 실무추진단은 현장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데이터 분류 및 변환 △데이터 시각화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향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활성화에 중추적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추진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래사회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는데,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실무추진단 운영은 데이터 활용을 높이면서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1일 전주오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제로화 및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전주교육지원청, 덕진경찰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한국시니어클럽(전주효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 교육감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예방용품인 반사경을 직접 나눠주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3원칙(서다·보다·걷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 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h 미만 서행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더 특별한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통유관기관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누리일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도청에서 열린 3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림픽 유치를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900여 명의 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정상 시상과 김 지사의 소통 시간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의 초청 특강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라는 기적을 이뤄냈다”며 “지난한 과정을 함께해 준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인도, 이집트 등 세계 10여 개국이 향후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할텐데, 우리 강점과 특색을 살리고 연대 도시와 머리를 맞댄다면 전북이 올림픽을 가져올 거라고 자신한다”며, “도전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이 “미래를 바꾸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 총장은 “과학기술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 에너지 위기, 환경보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6.3: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7개 직종 312명 선발에 총 1,950명이 지원했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은 기록한 직종은 6명 모집에 676명이 지원해 113:1의 경쟁률을 보인 교무실무사였다.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량 확대를 위해 학교도서관에 배치되는 사서는 86명 모집에 297명이 접수, 3.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조리실무사는 185명 모집에 340명 접수(1.8:1) △특수교육지도사는 31명 모집에 470명 접수(15.2:1) △교육복지사는 2명 모집에 71명 접수(35.5:1) △사회복지사는 1명 모집에 88명 접수(88.0:1) △과학문화해설사는 1명 모집에 8명 접수(8.0:1) 등으로 집계됐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4월 26일 치러지며, 필기시험 시간 및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4월 16일 공지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9일 발표하고, 5월 31일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6월 12일 발표할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 학교로 배치된 늘봄지원실장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워크숍은 전북형 늘봄학교 정책 공유하고 늘봄학교 안전관리 방안 및 사례 나눔을 통해 늘봄지원실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워크숍에서 전북형 늘봄학교 운영 체제 전반을 안내하고, 늘봄 지원인력과 학교 구성원 사이에 협력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새롭게 시작한 늘봄학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늘봄학교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규모별, 지역별 늘봄지원실장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특성에 맞는 사례를 공유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및 민원사례 대처, 학교 밖 늘봄센터, 지역별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 월별 연구주제를 정하고 보고서 작성·공유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전북형 늘봄학교의 꽃은 늘봄지원실장”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이 늘봄학교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5일에 치러지는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 시험장 설치 학교는 전주온빛중학교, 군산중학교, 익산지원중학교, 정읍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 진안여자중학교이다. 이번 검정고시 최종 지원자 수는 총 1,274명(초졸 86명, 중졸 244명, 고졸 944명)이며, 온라인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이날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과 필요시 도시락 등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내에서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거나 사용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최종 합격자는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취득해야 하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목)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입학지원금 집중신청 기간은 3월 25~28일, 학습 및 진로 지원비 집중신청 기간은 4월 1~15일이다. 신청자 동시 접속으로 인한 신청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신청 기간이 달리 운영된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다. 학년에 따라 입학지원금이나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으로 지급된다. 입학지원금은 초‧중‧고 1학년, 특수학교 해당 학년 과정 신입생이 지원 대상으로, 교육청 누리집 내 전북에듀페이 입학지원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학부모(보호자) 신청 계좌로 지급한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1학년을 제외한 학생들이 지원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앱 또는 학습 및 진로지원비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카드(바우처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된다. 전북에듀페이카드는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를 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32일간을‘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감시원을 배치해 불법 소각과 무단 입산을 집중 단속하며, 주말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예방 계도를 병행한다. 또한, 일몰 전후와 강우 예보 전 소각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조를 각 시·군에 배치해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한다. 특히 ‘골든타임제’를 철저히 이행해, 산불 발생 즉시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가 협력해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도는 3월 13일 도청에서 도내 14개 시군, 산림청, 소방본
(누리일보) 전북 산림환경연구원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도내 임도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13개 시군(전주시 제외) 민가 인근의 임도시설 324개소(총연장 1,734km) 중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임도 노면 침하 여부 ▲절·성토사면 붕괴 위험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기타 구조물 피해 여부 등이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절·성토사면 구간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신속히 안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송경호 전북 산림환경연구원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사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체계적인 암 예방·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김정희 전북자치도 출산지원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북자치도가 암 조기검진 독려, 의료 지원 확대, 암 생존자 통합 지원 등 실질적인 암 예방 정책을 추진해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전주시 김가연 주무관과 익산시 최지혜 주무관, 대자인병원 최병관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남원시는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각 기관이 함께 이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북자치도는 국가 6대 암 검진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 지역암센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운영 등 총 4개 사업에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암 예방·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2024년 도내 암 검진 수검률을 42.88%까지 끌어올려 전국 평균(42.03%)을 상회하며, 광역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검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노력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향상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전주시와 고창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으며, 인구 규모(7만 명 이상·미만)에 따라 시군을 나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기업지원 노력, 규제 혁신, 투자 유치 성과 등이며,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노력과 성과가 반영됐다. 인구 7만 명 이상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전주시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 제한을 완화해 기존 공장등록이 어려웠던 섬유업종 기업 144개소의 추가 입주를 유도,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지구’(강원 후평, 경남 사천, 전북 전주)로 선정되며 1,090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 산업구조 개선을 이끌었다. 인구 7만 명 미만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고창군은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 해결률 91%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업 증축 신고 허가 지연 문제를 해결해 연간 50억 원 규모의
(누리일보)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일보) 더모임컴퍼니가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시각적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모토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가상환경과 최첨단 VR, MR 기술을 활용해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디지털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모임컴퍼니의 송승희 대표는 "더모임컴퍼니만의 숨어있던 포텐셜을 2025모빌리티쇼에 끌어낼 것"이라며 "혁신적인 가상 환경과 최첨단 VR, AR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환경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라는 주제에 맞춰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VR 다중접속, 무선트래킹 등 다양한 혁신적인 XR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더모임컴퍼니만의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구현을 가능하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핵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모임컴퍼니의 디지털 솔루션은 자동
(누리일보) 인물사진은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하여 한 장면을 수없이 촬영해도 똑같은 장면이 없고, 순간이 지나면 비슷한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어도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순간이 중요한 이유이다. 기억하고 싶은 이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김정호 사진작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스튜디오의 김정호작가의 최종목표는 “고객만족과 행복이다”는 술로건을 가지고 사진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 촬영전문가, 이미지 트레이너인 고객의 이미지에 최적화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장비와 60여평의 공간과 대기공간, 피팅룸, 파우더룸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촬영하도록 충분한 촬영과 대형화면을 통해 표정과 포즈를 체크할수 있는 등 쾌적한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을 전공한 전문 포토그래퍼가 메이크업 기법까지 고려된 전문가가 최고의 수정기법으로 최고의 인물사진을 완성한다고 한다. 이와같은 장점을 살려 크레용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과 프로필 사진은
(누리일보) 상조회사의 갑작스러운 부도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수호천사라이프가 새로운 구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제품에 대해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피해 복구와 재기의 기회를 마련할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호천사라이프 구제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적용되며, 고객 상담센터를 통해 할인 대상 제품 및 세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고 있다. 고객들에 대한 반응도 좋다. 수호천사라이프의 구제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A씨(45세, 직장인)는 "기존 상조회사의 부도로 결혼식 비용 마련 등 중요한 계획이 무산될 뻔했다"며, "할인 혜택 덕분에 필요한 상품들을 부담 없이 구매하게 되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수호천사라이프 관계자는 "상조 부도 피해자들의 금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상담 지원 및 재정 복구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재기의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중국 산둥성 지난시(濟南市) 인민정부는 31일 수원시 팔달구 문화센터에서 '기회의 중국, 샘물의 도시 지난' 사진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 경기도의회 전석훈·임창휘 의원, 한중도시우호협회 수원시분회 김양태 회장, 한중교류센터 조예령 회장, 수원시팔달문화센터 오현규 센터장, 우리건설그룹 송운 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시의 천연 수원지에서 솟아나는 샘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샘물의 도시로 불리는 지난시(濟南)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지난시는 중국 산둥성의 성도로, 800개 이상의 샘이 솟아나는 물의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천성(泉城)'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며, '72명천(七十二名泉)'이라는 대표적인 샘들이 도시 전역에 걸쳐 분포해 있다. 지난의 가장 유명한 샘으로는 보타천(趵突泉), 흑호천(黑虎泉), 월아천(月牙泉), 수옥천(漱玉泉) 등이 있다. 보우투추엔은 세 개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며 우렁찬 소리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