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신축 전담부서(학교신축과) 운영 1주년을 맞이했다. 학교신축과는 지난 1년간 ‘최고의 교육시설을 적기에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4대비전(▶적기개교, ▶중대재해 Zero, ▶고품질 하자 Zero, ▶체불 Zero)을 선포하고 공법개선 발굴과 온라인 입체적 현장관리시스템 운영 등 혁신적 신축사업 관리체계를 도입했으며, 그 결과 화성신동중학교를 비롯 총 8개교를 적기에 개교시켰다. 이중 화성신동중학교는 터파기시 암반 발생으로 인해 골조공사 착수가 70일이 지연 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일정보다 36일 빠르게 완공할 수 있었다. 당초 화성신동중학교의 준공 예정일은 4월 9일이었으나, 공사 현장의 실정에 맞춘 다양한 공법 발굴과 전담 부서의 체계적·집중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완공를 앞당길 수 있었다. 건축과 토목 공사 동시 착수 의무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되메우기 공법에 EPS공법을 적용하는 등 총 20종의 공법개선 방안을 마련·적용했다. 이러한 공법개선을 통해 공사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 예정된 준공일보다 빠르게 완료되어, 3월 4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었다. 학교신축과는 20
(누리일보)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는 3월 17일, 초·중·고교생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지원시스템인 ‘인공지능(AI) 단추 플러스’를 개통한다. 이비에스(EBS) ‘인공지능(AI) 단추 플러스’는 기존의 인공지능(AI) 학습지원시스템인 단추(단계별 추천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심층학습(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누리집에 접속하여 학교급별(초·중·고)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역사/한국사에 대한 맞춤형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고도화로 중·고 부분에 ‘인공지능(AI) 코스웨어(진단평가→개념학습 →심화학습→최종평가)’ 및 ‘단과학습관(신설국어·영어, 고도화수학)’이 새롭게 도입됐다. 인공지능(AI) 코스웨어 학습관에서는 자가진단·진단평가를 실시한 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개념학습, 심화학습, 최종평가)을 추천받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때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아 틀린 문제나 부족한 개념에 대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으며, 고도화된 학습분석을 통해 자신의 학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17일 이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김은정 교육장을 비롯해 이천남초(영재교육원 위치) 및 설봉초(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관리자, 학부모, 학생,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개회사와 함께 본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정보‧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실습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앞장선다. 교육원은 17일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정보 공유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아의 체험교육 확대와 관련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유아교육 정보와 자료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정재영 원장과 정혜원 센터장을 비롯,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맞춤형 체험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험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성 있는 자원 활용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현장 지원 자료 공유 및 협업 ▲홍보 협력 강화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향후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유보통합 시행에 따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체험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n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맞춰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교육정보화 업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17일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담당관 유성석)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은 정보화 업무의 대형화, 집중화에 따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정보화 업무 추진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두 기관의 정보화 업무 담당 서기관, 사무관, 담당자가 함께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정보자원 통합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4세대 나이스 및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 개선 등 두 기관에서 중점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술 및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 외에도 사안 발생에 따라 비정기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행정 업무혁신 등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도약에 선도 역할을 담당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2025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학교 끝나고 만나는 학교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안양의 다양한 지역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미래 글로컬 리더로의 내일을 그려나가는 학생 맞춤형 안양 공유학교이다. 2025년에도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대학연계형, 공헌형 등 다채로운 유형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을 봄(4~6월), 여름(7~9월), 가을(10~11월), 겨울(12~다음 해 2월) 계절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본격적인 계절별 운영에 앞서 한발 먼저 학생과 만나고자 3월~4월 초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프리(pre) 시즌으로 구성하여 이번에 학생을 모집한다. 계절별 학생 모집은 각각 4월, 6월, 9월, 11월 첫 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지역맞춤형, 대학연계형으로 총 14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7일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 환경위생분야 정보공시를 위한 행정업무 지원을 2025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 환경위생관리 분야 정보공시는 학교의 교육여건 중 환경위생관리 전반의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그동안은 각 학교의 업무담당자가 학교의 공기질 및 수질관리 관련 정보를 직접 입력해왔으나 작년 도입된 4세대 나이스(NEIS)의 입력 방법이 기존 대비 복잡해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환경위생 측정결과를 교육지원청에서 나이스(NEIS)에 일괄 입력하고 학교에서는 이를 정보공시에 바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입력지원 대상은 2024년도에 실시한 ▲공기질 정기점검 결과 ▲공기질 특별점검 결과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저수조 수질검사 결과 ▲급수관 수질검사 결과이다. 이번 학교 환경위생분야 정보공시 현장지원 외에도 수원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학교 공기질 측정 교육지원청 통합지원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를 통합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해 노력해왔다. 수원교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수원시 관내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수원 한국어공유학교(KLS, Korean Language School)’를 운영한다. 학교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정한 위탁기관(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 위탁하여 일정 기간 동안 한국어 집중교육 등을 통해 다시 안전하게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원 한국어공유학교’는 초등학생은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은 ‘다모아학교’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위한 ‘수원 한국어공유학교’는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등 다문화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다문화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하여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기반을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이 공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7일 수원특례시 및 수원시체육회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을 재개했다. 지난해 5개교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올해는 협약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한 결과, 4억원 규모의 시설개방 운영지원금을 확보하여 수원 관내 공·사립 초·중·고 203교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구축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의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학교시설 개방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했다. 협약에 따라 시설개방 학교에 ▲운동장 개방에 따른 연 100만원 지원 ▲ 운동장 개방시간 연장에 따른 연 100만원 추가 지원 ▲체육관 개방실적에 따른 연 24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차등 지원을 제공한다. 학교시설 이용자들은 대표자를 지정하고, 학교시설 사용 시 준수사항을 숙지하여 자율적이고 책임감있게 학교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학교시설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학교시설공제보험’ 및 수원특례시의 ‘수원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대인·대물 손해배상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확대 모집하고 미래 학교급식 중심으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자율선택급식 정책 추진 결과’와 ‘2025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권역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해 기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 1만 7,8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자율선택급식에 만족한다(92.6%) ▲자율선택급식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96.0%)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증가했다(89.1%) 등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기존 250교에서 500교로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교육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올해 자율선택급식 정책은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증거 기반 성과평가 결과와 정책자문단, 주민참여협의회 급식 개선 분과 제언, 내외부 전문가 정책 평가 등을 적극 반영했다. 추진 방향은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를 기반으로 ▲자율선택급식 문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7일, 유아교육정책의 새로운 동력이 될 '누리로'워킹그룹을 공식 출범했다. ‘누리로’는 안양과천 관내 유치원 교원네트워크 대표 및 핵심교원, 지구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교육정책의 효과적인 실천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킹그룹은 △유아 심리‧정서발달 지원,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꿈결 유‧초이음교육 등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누리로’는 세상의 모든 길을 의미하며, 안양과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유아교육정책이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 기관이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교육장은 “누리로를 통해 유아교육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리로’워킹그룹은 지속
(누리일보) 과천갈현초등학교가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과천갈현초 늘봄학교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돌봄 ▲선택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 학생이 많은 학교 특성에 맞게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감소하고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연극놀이, 뉴스포츠, 숲 체험 등 저학년 발달단계에 맞는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102명이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고 매일 2시간씩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선택형 돌봄은 4개 학급에 86명이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인성 활동 중심으로 쉼과 놀이, 배움이 있는 돌봄이 이뤄진다. 선택형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수요에 따라 영어, 배드민턴, 컴퓨터, 바둑, 코딩, 축구 등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6학년 학생 833명이 참여한다. 과천갈현초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원봉사자, 늘봄안전인력을 운영하며 학생 관리, 학생 귀가 지도 등 학생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중대재해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연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15개교, 직속기관 2개 기관, 총 17개 기관(학교)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 목표 및 경영방침의 게시 ▲유해·위험요소 개선·조치 ▲안전·보건 시설·장비 구비 ▲유해·위험요인개선 예산 편성·집행 ▲관리감독자의 업무수행 평가 ▲협업업무 종사자 의견 청취·개선방안 이행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이행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 이행 실태 등이다. 향후,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 및 의무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일정 기한 내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하고, 개선이 미흡한 학교 등은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활동을 점검‧평가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직원, 근로자 등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일 홍원연수원에서 “2025 파주온(溫)울림 화해중재단” 2차 연수를 진행했다. ‘갈등으로 경직된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주며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이 이루어지는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2025 파주온(溫)울림 화해중재단을 통해 관계 중심의 교육적 해결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간다. 온(溫)울림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갈등조정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기 초 3차 15시간의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관계형성, 관계개선, 관계회복의 화해중재 연계 관계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 초 긍정적인 관계 맺기 지원을 위해 200여 학급의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송준호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온(溫)울림 화해 중재단의 활동으로 파주의 따뜻한 울림이 교육공동체 전체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디지털 시민교육 관련 실천학교 18교, AI정보교육 중심학교 4교를 운영하며 교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다이나믹(다음, 이음, 나눔, 믹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시민교육은 디지털 시민역량과 디지털 창의역량으로 나누어 학생을 교육한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대한 이해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을 활용하며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고 '디지털 창의역량교육'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생산, 활용, 공유하여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신장하는 것이다. 'AI·정보교육 중심학교'는 정보(실과)교과를 중심으로 AI·정보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 간 AI교육 성과 나눔, 학교 연계 AI교육 체험 캠프 등을 운영해서 지역의 AI교육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모델 및 거점교 역할을 하게 된다. 실천학교와 중심학교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5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13교, AI정보교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주 문화예술공유학교가 운영하는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광주 관내 거점학교에서 2025년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5년 신입단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80여 명과 학부모, 운영진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신입단원 모집에는 108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선발캠프를 통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최종 선발되어 미담 윈드오케스트라에 합류하게 됐다.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광주 관내 각 학교의 음악 동아리에서 1년 이상 활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교육 연계 문화예술 심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간 악기 공유, 전문 강사진 배치, 학교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운영되며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특히 창단 6개월 만인 지난해 제48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 대상을 수상하고 2024 광주세계관악컨퍼런스 프린지 콘서트, 한·일 학생교류 음악회 등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퇴직 예정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해중재 프로그램 및 학교 연계 재능기부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 예정 교직원이 지닌 전문 지식과 경험을 살려 퇴직 이후에도 학교와 기관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화해중재 전문역량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준비과정 두 가지로 진행한다. 화해중재 전문역량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경기 화해중재·갈등조정 정책 방향 ▲갈등을 예방하는 소통의 철학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의 법적 이해 ▲경기형 화해중재의 이해 ▲화해중재의 실제 등이다. 재능기부 준비과정의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지원 ▲기초학습지원 ▲독서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경력형 일자리 연계 등이다. 연수의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퇴직 예정 교직원이 지닌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교육봉사자로서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갑질 없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2022년 222건 대비 2024년 135건으로 39.2% 감소하고, 갑질 경험률에 대한 실태조사 응답자는 같은 기간 20.9%에서 13.9%로 7%p 낮아졌다. 다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 구성원들은 갑질 행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갑질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피해자 중심 대책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갑질 신고부터 조사·처분·회복·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실효성 있는 피해자 중심의 처리체계를 강화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갑질 행위 조사 전 모든 신고 건 사전상담 ▲즉시 조사 착수 및 조사 기간 30일 준수 ▲갑질 행위 인정 시 경고 이상 처분,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전문가 심리상담 ▲갑질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점검 등이다. 아울러 갑질 원인 진단을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북부청사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에 인정심사를 신청, 2월 현장 심사를 받았다. 이후 2월 25일 최종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일부개정 후 지난 1월 2일 시행된 가운데 평가 기준점수 이상을 얻어 이뤄낸 성과다. 심사 기준은 기존 종합점수 70점에서 90점으로 높아졌다. 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해 ▲유해‧위험 요인 발굴 ▲감소대책 수립 및 개선 활동 참여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에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도교육청은 북부청사 우수사업장 인정에 따라 교육기관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근로 현장의 안전 문화 의식을 더욱 높이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올해 총 42억 원의 위험성평가 예산을 편성해 각급 학교 등 전 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중대 재해 예방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깊이 있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풍성한 고교학점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단위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의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기관(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들어갈 수 있는 과목을 직접 개설해 운영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2025학년도 1학기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개설 과목의 정당성 및 타당성 여부를 충분히 심의했으며, 그 결과 ▲반려동물 관리(동원대학교 개설) ▲서양 조리(한국관광대학교 개설) ▲만화 콘텐츠 제작(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개설) 3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3월 둘째 주에 ‘반려동물 관리’ 및 ‘만화 콘텐츠 제작’의 첫 수업을 진행했고, 셋째 주에는 ‘서양조리’의 첫 수업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의 서막을 열게 된다.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반영되는 사항으로서, 이전 학기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개설
(누리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14일, 사교육 경감을 위한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총리-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부는 △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 발표(3.13.) 후속으로 사교육 경감을 위한 주요 정책적 대응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하고, △ 시도별 사교육 특징 및 지역 여건 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사교육 경감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육개혁 과제들의 실행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는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사교육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개혁 과제의 안착과 확산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기반한 맞춤형 사교육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누리일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경기도 공립 최초 ‘디플로마 프로그램(Diploma Programme, 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죽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학교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에 위치한 죽산고등학교는 지난 2023년 6월 아이비(IB) 관심학교로 시작해 같은 해 10월 후보학교가 됐으며, 약 1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2025년 3월 기준으로 죽산고등학교를 포함한 ▲월드스쿨 7교(초 4교, 중 1교, 고 2교) ▲후보학교 44교 ▲관심학교 123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후보학교 중 12교의 인증을 완료하고, 후보학교 40교와 관심학교 100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 심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인증 선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부모 다수가 참석해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태희 교육감 축사 ▲도전하는 미래 주제로 펼치는 임 교육감과 죽산고 교육가족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고양 숲카페에서 IB관심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하는 'IB 관심학교 신규 신청(예정)교 맞춤 차담회'를 가졌다. IB관심학교는 IB학교 운영단계의 첫 단계로 IB에 관심을 갖고 연구·탐색하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차담회는 고양지역의 IB관심학교 신청에 필요한 기본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자리로, 기존 IB관심학교 운영교의 관리자 및 코디네이터의 사례 나눔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현재 고양은 IB 관심학교 5교, IB 후보학교 1교가 운영 중이며, 이번 차담회를 통해 경기 IB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2025학년도에 지역 내 IB관심학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숙교육장은 "IB교육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교실 안에서 깊이 있는 수업으로 이어져, 미래 역량을 갖춘 학생을 키워내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의 교육활동을 위해 곁에서 지원하며 발로 뛰는 고양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2025 화성다(多)가치·오산나래공유학교 프리시즌 수강 신청을 시작한다. 화성다(多)가치·오산나래공유학교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맞춤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2섹터 공교육의 역할 강화로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이번 프리시즌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관내 초3~고3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25년 화성오산 공유학교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프리시즌부터 봄·여름·가을·겨울 시즌으로 총 5개의 시즌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6개 영역의 공유학교에서 모두 3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화성의 에코리움, 베이킹, 디자인, 드로잉, 느루, 로봇스쿨, 씽업(Sing Up)과 오산의 요리, 별빛, 생태환경, 미술관, 얼리버드, 느린 학습자, 특수교육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누리일보)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일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국시간 새벽)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그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미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 소통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책을 다음 주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등 취약 부문과 업종에 대한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권에 대해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제계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
(누리일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발표한'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과제인 ‘국내모항·준모항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국내 관광은 크루즈가 계류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문체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 개선과 관광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