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2025 가평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 꿈나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체육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스포츠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9개 초·중학교(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6개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출전했으며, 트랙 및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트랙 종목으로는 80m, 100m, 200m, 6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필드 종목으로는 멀리뛰기와 포환던지기가 운영됐다. 학년별, 남녀별로 구분하여 경기가 진행됐으며, 각 종목에서 1~3위를 기록한 학생들에게는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기도교육감배 육상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됐으며, 미래의 육상 유망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윤순 교육장은 “이번 육상 꿈나무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
(누리일보)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는 한국공학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독모터스, 현대자동차(주) 남부하이테크센터,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협약형 특성화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자동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실무 중심의 교육 운영, 취업 및 후학습 연계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자동차산업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 ▲ 고졸 취업 및 후학습 트랙 연계 지원 ▲ 산학 협력을 통한 정보교류 및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 학생들은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폭
(누리일보)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와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동차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자동차 정비 분야의 교육과정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 자동차산업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 자동차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 교육과정 추진 및 실무 중심 기술 교육 확대 ▲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 과정의 질적 향상 및 실질적인 의사소통 체제 구축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협력하여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 학생들은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일보)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와 신안산대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와 신안산대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운영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지역 기반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운영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방안 지원 ▲경기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직업교육 플랫폼 마련 ▲후학습 트랙 등 고졸 취업 조기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운영 ▲취업 및 학위과정을 연계한 우수 기업 공동 발굴 및 구축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과 관련된 직무 교육 지원 및 협의으로 구성됐다. 경기자동차과학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누리일보) 김포교육지원청이 20일과 27일 양일간 ‘마음쉼표 화해중재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김포교육지원청 소속의 화해중재위원으로 위촉된 20여 명의 중재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화해중재의 의미와 실제, 갈등 사안의 중재를 위한 사례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 갈등조정의 이론과 실제 △ 화해중재의 절차 △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 화해중재의 실습 △ 관계회복과 성장 프로그램 등 학교현장에서의 갈등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위원단의 갈등 사안 사례 분석, 갈등 조정 능력 향상, 사례 나눔 등 화해중재 및 갈등조정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공동체의 갈등 관리 능력 증진 및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리 교육장은 “학교폭력을 포함한 학교 내 갈등 문제를 ‘관계형성-개선-회복’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고 건강한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문화 조성을 통해 학교 교육력이 회복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사후 처리보다 예방에 방점을 두고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안양과천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1학기 참여 학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경기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위탁교육기간의 출결․수업․평가 결과 등은 모두 소속학교에서 인정하므로, 한국어 집중교육을 통해 생활․학습 한국어가 향상된 학생이 소속학교로 돌아가 수업에 참여하며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다. 본 사업은 학기별 1회(60일), 연간 총2회 진행되며, 선정된 학생은 위탁교육기관에서 한국어, 사회(한국사), 수학, 과학, 예술,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을 정규시수와 동일하게 받고, 방과후에는 미술심리와 스포츠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승희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통해 학교적응 및 학습 역량 강화, 더 나아가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중․고등 및 학교 밖 다문화학생을 위한 학급을 추가 개설하는 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는 19일 관내 특수교육 교사와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남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성남 특수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현황 및 업무 소개, 업무별 운영 계획 안내 및 교사와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권리 보장,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그리고 교사 역량 강화 방안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상담 및 행동지원 프로그램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며,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 및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현장의 긍정적 기대를 이끌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5년 성남특수교육의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확대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교육을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목) 성남 관내 72개 초등학교와 2개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늘봄전담실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늘봄전담실무인력은 늘봄학교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으로,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교육, 선택형 돌봄 등의 늘봄학교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무인력의 늘봄 정책 이해도 향상과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늘봄학교 운영 실무 및 행·재정 시스템 실습, 인근 학교 간 네트워크 협의회 등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실무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늘봄학교가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주타이베이대표부를 방문하여 성남 관내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실무진 협의를 통해 성남 관내 초중고 157개교 중, 대만과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학교와 매칭을 추진하고 국제공동수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국의 학교 간의 국제공동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각각 20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학교 요구에 맞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더욱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호교류 방식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주타이베이대표부에서 성남 교원을 대상으로 대만의 교육시스템과 국제교류에 대한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간 매칭 지원을 위한 정보 플랫폼을 공유하고, 교원들과 학생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한다. 협의에 참석한 주타이베이대표부 참사관 Ching-Kie Cheng은 “양국의 초중고 학교간 국제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협약 체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늘봄학교 운영교와의 소통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늘봄학교 운영의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찾아가는 늘봄학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관내 늘봄학교 운영교 고산하늘초, 위례초 등 17교를 현장 방문하여 ▲늘봄학교 참여 현황 ▲늘봄 공간 현황 ▲늘봄전담실무인력 운용 현황 ▲늘봄 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과장,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학교 관리자, 늘봄전담실장, 늘봄전담실무인력이 함께 참석하여 학교별 규모와 특성을 고려한 늘봄학교의 운영 방식의 개선과 보완, 늘봄전담실무인력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와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지역 및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돌봄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도록 학교와 학교 밖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8일 3월 청렴 Fine Day 활동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불법찬조금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청렴 Fine Day’는 광주하남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주기적·지속적 청렴 문화 활동으로서, 구성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만드는 좋은(Fine) 하루로 건강한(Fine) 청렴문화를 정착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3월 청렴 Fine Day 활동으로 실시한 이번 불법찬조금 예방활동은 학부모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교육지원청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체 제작한 불법찬조금 근절 카드뉴스를 배포하여 불법찬조금의 개념과 사례를 이해하고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날 광주초등학교, 광주중학교, 초월고등학교를 방문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뿐만 아니라 행동강령책임관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업무 추진 시 ▲부정 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금지 ▲위법·부당한 행위로 사익 추구 금지 ▲금품 등 요구 금지 등 외부 청렴체감도의 구체적 사항들을 안내하고 학교 청렴 정책 추진과제 이행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한경국립대학교와 2025년 3월 19일 안성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정우 교육장과 이원희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역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안성맞춤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협력, ▲ 안성시 자율형 공립고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협력, ▲ 안성지역 진로 교육 운영 협력, ▲ 관내 교원 역량 강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한경국립대학교는 상호 보완적인 교육 협력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안성맞춤 공유학교의 체계와 한경국립대학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대학 연계형 및 학점 인정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한경국립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안성맞춤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지역교육 역량이 강화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디지털로 만나는 세상’을 관내 초·중·고 80개 학급 대상으로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디지털 시민교육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전문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찾아가는 학생참여형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디지털 시민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디지털 시민교육의 주요 내용은 ▶(광고리터러시) 현명한 소비자와 비판적 사고를 통한 광고 분석하기▶(인공지능리터러시)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긍·부정적 영향과 윤리가이드 알기▶(미디어팩트체크) 허위정보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진위여부 구별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이승희 교육장은“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민성과 디지털 문해력을 통한 정보의 올바른 판단 역량 함양은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 학생맞춤형 디지털 및 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기반 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제61회 도서관 주간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도서관 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이다. 도서관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강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내용은 ▲‘슈퍼거북’의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주제도서와 함께하는 ‘멸종위기 동물 모루인형 만들기’ ▲주제가 있는 도서 전시 ▲온라인 원화 전시 ▲책갈피 도서(학교연계 추천 도서) 청소년 서평쓰기 ▲‘나에게 도서관이란’ 생각 쓰기 등이다. 작가와의 만남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왕태환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꽃피는 계절 도서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 도내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위해 ‘함께 가요! 아하 버스’를 운영한다. 올해 ‘아하 버스’는 더 많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45인승 차량을 도입했다. 체험교육원은 개선된 ‘아하 버스’ 운영으로 체험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예산과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하 버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새로운 ‘아하 버스’ 도입으로 통학 차량이 없는 소규모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도내 유아들의 체험 기회 확대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색채디자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지침서’를 제작한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다양한 색각을 가진 사람을 배려하고 가능한 한 모든 사람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만든 색채디자인 개념이다. 도교육청은 올 3월 ‘학교 신축전담팀’을 신설해 고등학교 이하 공립학교 신축업무를 직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침서는 그 첫 사업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앞서 지난해 발간한 ‘교육시설 컬러북’은 경기교육 전자책 누리집에서 누적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지침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도교육청의 두 번째 색채 연구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침서는 세계적 교육 방향에 맞춰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신축 학교의 색채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한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내 시각적 제약이 있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쉽게 정보를 인지
(누리일보) 안양문화고등학교와 연성대학교는 3월 19일, 안양문화고등학교에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춘 고용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진학 및 직업교육 정보 제공 ▲맞춤형 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및 산학연계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문화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연성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살려 진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안양문화고등학교 엄홍종 교장은 “고등학교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가 실현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적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19일 2025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도되는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이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의 학교 밖 학점 인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여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수업의 이수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고교학점제 정식 학점으로 인정된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운영되며 총 13개 과목 중 2과목이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지역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과목 발굴 ▲지역사회 기관 심의위원회를 통한 학점 운영 기관 심의·승인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수강 신청 등을 통해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으로서의 수업 운영을 준비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한국항공대에서 고양 일반고 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일반’과목의 수업이 시작됐다. 수업은 한국항공대의 전문 시설을 활용하여 총 2학점(34차시)으로 운영된다. 2학기에는 동국대 ‘바이오 분석 기술’과목이 추가 개설되어 총 2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누리일보) 교육부는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함께 3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시범지역을 지정‧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선정은 신청한 42개의 특구 중 17개의 특구(1유형 11개, 2유형 4개, 3유형 2개)에 대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특구는 교육부 장관상(교육청-지자체 공동표창) 및 향후 진행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안)'도 함께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①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지자체-교육청 연계 강화, ②예비지
(누리일보) 교육부는 3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계획’, ‘학생 건강검진 제도개선 2차 시범사업 추진계획’, ‘초등학교 발명교육 확산 추진 방안’,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상정한다. ' 2025년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계획(교육부 주관) ' 정부는 범부처 협업으로 ‘2025년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0년부터 정부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범부처 협업으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통학버스 교통안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과정 확대와 시간연장돌봄 활성화, 초등 늘봄과정 확대 등으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점차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교육지원청(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담당)·지자체(어린이집 담당),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면밀한 안전점검을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5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파주교육지원청 주최, 주관으로 총 4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49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회는 트랙, 필드를 포함하여 모두 10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100미터와 200미터 달리기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여 역량을 겨루었다.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3일간 용인에서 개최되는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지역 선발전을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체력 향상을 도모하고, 육상 선수층의 저변 확대와 유망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육상은 모든 운동의 기초 종목으로써 육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운동부 지도자들은 숨은 육상 스포츠 인재를 찾아낼 수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육상대회 참여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 꿈과 인성을 함양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바라며, 지속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간다. 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식(타운홀 미팅, Town Hall Meeting)으로 운영했다. 도교육청 행정국장, 협력국장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시설개방 사용료 현행화 ▲시설개방 위탁관리 협약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미래교육’ 추진 본격화에 따라 올해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국립국제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협력, 글로벌 역량 학생 교육과 교사 연수 등에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은 기관 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연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 활용 경기 교직원 연수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첫 교육 협력 사업으로 경기공유학교 미래융합 프로그램인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도내 중학생들에게 16주간의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올해 10월 예정인 제주 합숙 캠프 등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영어 학습과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국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과 국립국제교육원 간의 본 협약은 기관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실천적으로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9일부터 21일까지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 과정인 ‘브라보(Bravo),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6월 말 퇴직 예정 지방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자기 성찰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쪽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재취업과 사회공헌 기회를 탐색하는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건강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한방치료 및 음악 프로그램’ ▲재정 안정에 도움이 되는 ‘연금 및 보험 활용법’ 등 퇴직 후 삶을 튼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퇴직을 앞둔 지방공무원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재취업, 건강,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누리일보)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일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국시간 새벽)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그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미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 소통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책을 다음 주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등 취약 부문과 업종에 대한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권에 대해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제계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
(누리일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발표한'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과제인 ‘국내모항·준모항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국내 관광은 크루즈가 계류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문체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 개선과 관광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