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6.0℃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5.5℃
  • 구름조금대전 15.8℃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3.7℃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5.7℃
  • 흐림제주 12.8℃
  • 맑음강화 11.7℃
  • 구름조금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5.4℃
  • 구름조금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연천군, 목은 이색 춘계대제 봉행

 

(누리일보) 연천군은 왕징면에 위치한 목은 이색영당에서 2025년 춘계대제를 3일 종중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고 말했다.

 

춘계 대제는 우리 민족의 전통에 따라 봄철에 선조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그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색 영당에서 열린 이번 춘계 대제는 특히 많은 이들에게 의미 깊은 자리로, 종중의 결속력과 전통을 지키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종중원들은 제사 준비에 한마음으로 나섰으며, 제사 과정에서 사용하는 음식과 제물은 전통 방식을 철저히 따르며 조상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올렸다. 대제 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 발전과 종중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춘계 대제는 단순히 종중 내의 종교적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천 지역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와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군 관계자는 "춘계 대제는 종중만의 행사가 아니라 연천군의 전통으로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으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와 같은 전통을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주한인도대사관 공동 주최 '한-인도 공동 성장 인사이트 포럼' 열려
(누리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4월 4일 주한인도대사관저에서'한-인도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통상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양국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포럼은 공급망 재편, 기술 경쟁 심화, 글로벌 공급과잉, 관세 조치 강화 등에 따른 국제 통상질서의 구조적 전환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인도가 특별 전략적 파트너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는 물론, 개발 협력, 디지털 전환, 첨단 제조, 인프라, 청정 에너지, 인적자원 이동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양국은 그간 협력 잠재력에 비해 성과가 제한적인 측면이 있었지만, 올해는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기존 협력의 틀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양국의 경제 구조, 성장 잠재력, 전략적 이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새로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