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특색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부산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수준 높은 지역 연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즐거운 공작 1956!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땅 독도 ▲청소년 부산교육 역사 토론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즐거운 공작 1956!’은 매주 1·3주 토요일 초등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전시와 1956년 발행된 교과서 속 공작활동을 체험한다.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는 유아 및 초등학생 1~2학년 가족 5팀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독도체험관 전시를 해설과 함께 둘러보고, 전시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청소년 부산교육 역사 토론’은 매월 2주 토요일 중·고등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부산 교육의 역사, 그리고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역사관 전시실 유물, 이야기를 토대로 시대 변천과 부산교육의 역사를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 교육에 대한 생각을 토의·토론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4월 3일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각 프로그램 운영일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된다.
이경희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배움을, 청소년들에게는 큰 꿈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