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세 달간 관내 경로당 49개소(총회원 수 1,223명)를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에서 화도읍은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어떻게 요청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에게 제공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복지 정보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