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 옥정2동은 2일 옥정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들과 관리사무소 직원, 어린이집 원아, 동대표, 통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단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경로당 회원들이 아파트 관계자들과 함께 단지 주변을 돌며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단지의 화합과 환경 정비에 힘쓴 자리였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배움의 장을 경험했다.
옥정2동은 2024년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환경정화 릴레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동참하는 경로당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임종석 회장은 “우리 경로당은 앞으로도 월 1~2회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함께 참여해 깨끗한 옥정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동장은 “경로당이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