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금촌1동 통장협의회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매매의 실태와 법적 문제, 성매매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역설하는 한편,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여행길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파주시민 모두가 교육을 듣고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여행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