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부터 관내 학교 134교와 유치원 68개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유치원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 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등으로 학교급식 전반이다. 점검은 연 2회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점검 시 학부모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도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