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해운대도서관 인근 춘천과 공원 등지에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봄꽃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을 주제로 한 피크닉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도서관 ‘피크닉 전용 서가’에서 가족 독서 피크닉 바구니를 대출해 도서관 인근 하천과 공원 등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활동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피크닉 바구니’는 ▲봄 관련 도서 ▲돗자리 및 테이블 ▲봄꽃 드로잉 키트(도화지, 무지 종이부채, 채색 도구) ▲간식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소중한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희망자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봄꽃 피크닉’은 참가한 가족들의 2025년 봄의 기억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의 매력을 담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