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시는 오늘(1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기 좋은 도시, 부산! 시민과 함께 쓰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 체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깨끗한 공기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 실천과 참여를 통해 시민 자긍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공기 좋은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의 경우 2021년, 2022년, 2024년 3개년간 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이는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다.
공모 내용은 '부산의 맑은 공기를 표현하는 카피라이팅(또는 브랜드 네이밍)을 담은 이미지 사진'이다.
개인당 1작품씩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 작품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카피라이팅(혹은 브랜드 네이밍)이란 공기질 홍보 및 브랜딩을 위한 창의적인 한 줄 문구 혹은 작명(네이밍)을 뜻한다.
일상에서 부산의 맑은 공기를 느꼈던 순간이나 경험, 다양한 삶의 모습 등 부산의 깨끗한 공기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사진(인물사진 제외)에 카피라이팅(혹은 브랜드 네이밍)을 담아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 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편을 선정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오프라인 전시 등 홍보에 활용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들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공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맑은 공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공기 좋은 도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