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금)

  • 맑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6.3℃
  • 맑음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12.6℃
  • 흐림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12.7℃
  • 구름많음광주 10.3℃
  • 흐림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6.5℃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군산공항 교통편익 제고와 안정 운항 추진

군산~제주 노선 일 3회 운항으로, 도민의 항공교통 불편 해소

 

(누리일보) 전북자치도는 5월 17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하루 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절기 국내 항공운송사업계획 인가에 따라 확정됐으며,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을 높이고 군산공항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군산공항 운항 일정은 지난해 10월부터 하루 2차례 운영되고 있다. 그간 감편 문제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고, 겨울철 강설로 인한 결항률도 높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산~제주 노선의 안정적 운영을 요청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진에어가 하루 3회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군산공항은 기존보다 활기를 띠게 된다.

 

특히 5월 17일부터는 새로운 시간대(군산→제주 오후 3시 30분, 제주→군산 오후 1시 55분)가 추가되면서 이용객의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도는 항공기 결항 문제 개선을 위해 동절기 강설 대비 제·방빙시설도 도입했다. 해당 시설은 2024년 겨울부터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결항 예정이던 12편을 정상 운항했다. 2023년보다 강설량이 많은 2024년 동절기에도 결항률을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운항 안정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다.

 

도는 향후에도 제설 장비 보강, 제·방빙시설 운영 확대 등 강설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도는 특히 겨울철 항공편 이용 증가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산공항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 항공사고 증가세에 대응해 전북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총 5차례에 걸쳐 공항 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로컬라이저 기초 구조, 방위각시설 등 안전요소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조류 충돌 예방활동도 미공군, 38전투비행전대, 한국공항공사 등 기관별 협업 체계 속에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군산공항은 방위각시설이 지면형태로 설치됐고, 안전구역 역시 권고기준 이상 확보돼 전국 공항 중 가장 양호한 시설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군산공항은 전북의 하늘길이자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더 많은 도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운항과 시설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례숲초등학교,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누리일보) 위례숲초등학교는 27일,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법령과 반부패 정책 전반을 다루며,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가치 실현을 목표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청 지침에 따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갑질 예방교육과 공공재정환수법, 음주운전 금지 등 공직자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법적 책임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실질적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내용에는 부패 취약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사사례와 청렴정책이 포함되며, 교직원들이 청렴과 관련된 용어와 실제 사례를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정한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미 교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학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