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2025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원, 경찰관, 시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30명의 현장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학교폭력예방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를 실시했다.
올해 현장지원단은 학교 실시간 지원을 위한 고양시 전체 179개의 초·중·고교를 지역별로 구획, 12개 소통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담당 지원단 교원 배정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폭력 관련 사안처리 컨설팅이 보다 전문성있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원단은 각종 학교폭력 관련 자료 개발 및 정보 제공은 물론 현장의 의견 전달 등을 통해 학교 중심의 학폭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장지원단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교육자료 및 소식지는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인스타그램과 고양 스쿨라이프 사이트에 업로드하여 많은 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지원단으로 위촉함으로써 지역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한 학교폭력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매달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협의회를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현장지원단 협의회에 참석한 대화중학교 최평호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고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에서 현장지원단의 학교 맞춤형 현장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과 긴밀히 소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