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수 장안구청장, 장안구 통장협의회장과 통장 7명이 참석했다.
‘통장 자녀 장학생’은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인 통장 자녀 중 학업 성적 및 타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 심사 기준에 따른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은 “통장 자녀 장학금 제도는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녀를 둔 통장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