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봄을 맞아 원천리천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2025년 봄맞이 원천리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25년 봄맞이 원천리천 환경정화 활동’은 수원시 영통구가 시행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 중 하나로, 수원시는 지난 1월 15일부로 조직 개편을 통해 시에서 구로 하천 유지 관리 권한을 이관하여 하천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 작업에 박사승 영통구청장과 직원, 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청의 인접 하천구간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화 작업에는 직접 하천 변에 쌓인 겨울철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하천 주변 산책로 및 둔치 정비 ▲낙엽 및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 점검 등의 정화 활동을 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원천리천은 구민들에게 중요한 생태 공간이자 휴식처”라며, “구청으로 하천 유지 관리 권한이 이관된 만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