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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학교와 함께 여는 연천 미래교육의 길: ‘2025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 열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원)감·교무부장 대상 ‘2025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1일, 교(원)감·교무부장들을 대상으로 ‘2025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2월 학교장 대상 워크숍의 후속 조치로, 실무 운영을 책임지는 교(원)감·교무부장에게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전달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2025 연천교육의 전반적 비전과 함께 공유학교·미래교육협력지구·교육발전특구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의도와 개별 사업 간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되어, 참석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원)감·교무부장들이 실제 업무상 겪을 수 있는 문제나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연천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정책 이해를 높였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호는 “교감·교무부장은 학교 운영의 중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교육과정을 실제로 조정·집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는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정책 내용은 물론, 다른 학교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나 운영 방식도 함께 알 수 있어 앞으로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일부 교무부장은 “추후 유사한 자리에서 학교별 노하우나 개선점을 공유할 수 있다면, 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 간 협력과 소통 기회 확대를 희망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오는 상반기 안에 이번 워크숍뿐만 아니라 자율 장학을 통해 수렴된 질의와 건의사항을 종합한 자료를 각급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이나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교가 2025 연천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연천교육지원청이 현장 의견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고 실천해 나갈지, 지역 교육공동체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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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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