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14일 10시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서 선착순 접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총 3개로,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생(1 부터 3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식물 이름을 공부하고 나만의 식물을 그려보는 ‘식물, 너 이름이 뭐니?’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겨울눈을 관찰하면서 직접 그려보는 ‘겨울 눈 속, 겨울눈’ ▲식물세밀화 작가와 함께 탄생화를 이용해 북마크를 만드는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식물, 너 이름이 뭐니?’는 매주 수요일, ‘겨울 눈 속, 겨울눈’은 매주 목요일,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는 매주 금요일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으로 1시간10분가량 진행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또 오는 3월부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의 교육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경전철 재정위기 해결 촉구 건의안 상임위 수정 가결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정부, 용인, 김포 등 도내 3개 시의 경전철이 건설 당시 부실한 수요 예측과 구조적인 운영 적자로 인해 매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재정 손실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러한 어려움이 고스란히 시민들의 높은 운임 부담으로 이어지는 실정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의 책임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전철 완공 이후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운영비와 노후 시설 교체 비용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자체에 전가하고 있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무임 수송 손실에 대해서는 국비를 지원하면서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경전철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정책적 차별이 존재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경기도 역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에는 적극적으로 나선 반면, 의정부 시민의 발인 경전철 운영 적자 지원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점을 언급하며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에 앞서 기존 경전철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위기 해결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상임위원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