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0℃
  • 구름많음서울 11.7℃
  • 구름많음대전 11.1℃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4.6℃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6℃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호응 최고!

모집인원 대비 세 배 이상 접수…대상자 선정 심사 후 11월 확정 발표

 

(누리일보) 경남도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모집에 총 1,86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의 접수기간에 모집 인원인 500명의 세 배를 넘는 인원이 지원하여, 모다드림 청년통장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다인원 접수지역은 창원시로 516명이 지원했으며, 김해시가 302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또한 도내 청년 인구의 비율이 적은 군 지역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대표적으로 창녕군은 5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하여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도내 사업장에 근로중인 청년(18세~39세)이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에서 월 20만원(도 10만원, 시군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2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모집한 대상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10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안내 문자가 전송되며, 11월 1일부터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선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경남도는 청년층의 수요에 맞게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사회초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자립기반을 마련한 우수한 인재들이 경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