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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제외교조정관,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TI) 회장 면담

▴경제협력 ▴핵심・신흥기술 등 분야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누리일보)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7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제이슨 옥스먼(Jason Oxman)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uncil, ITI) 회장과 7월 11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했다.

 

김 조정관은 IT・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간의 경제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며 양국 경제에 상호 이익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번 면담과 같이 양국 정부와 업계 간 활발한 소통이 긴요하므로, ITI가 양국 민관 차원의 협력과 소통 창구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옥스먼 회장은 한국의 큰 경제 규모, 우호적 투자환경 및 혁신 역량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한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고, 양국 경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ITI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조정관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 국제 논의 주도를 위해 우리 정부가 지난 5월 개최한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어 한미 AI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ITI도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조정관은 2025년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다양한 기업인 연계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며, 동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ITI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옥스먼 회장은 김 조정관의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기술 분야를 포함한 경제 분야에서 양국 민・관의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성공적인 APEC 회의 개최를 기대한다고 하며, ITI 차원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 조정관과 옥스먼 회장은 여타 정보통신 및 데이터 보안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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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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