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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4년 3월 개교예정 신설학교 교명 최종후보 선정

 

(누리일보) 전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유치원 (가칭)전주문정유치원 외 1개원의 최종 교명 후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칭)전주문정유치원 교명으로는 '전주문정유치원', (가칭)전주여의유치원 교명으로는 '전주늘품유치원'이 신설 유치원의 최종 교명 후보로 선정됐다.


교명 최종후보는 주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하여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 교명제정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됐으며, 선정된 교명은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학생배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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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호성중학교 인근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문제 해결 촉구
(누리일보) 안양시 호성중학교 주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계획이 알려져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적극 반대에 나섰다. 호성초등학교, 호성중학교 학부모회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6일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약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집회는 의왕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의왕시 주민들이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출했고, 학교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건립 반대 집회에 참여한 조지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성초·중학교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부서 요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시계지로 눈앞의 시급한 문제만을 해결할 뿐 궁긍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환경을 해치는 학교 유해시설을 방지하고자 교육환경보호구역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이재정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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