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3.5℃
  • 구름많음대구 -0.3℃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2.0℃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0.1℃
  • 흐림거제 2.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외교부, 유명환 대통령 특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멕시코 방문

수교 60주년 축하 및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누리일보) 유명환 대통령 특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함께 9.30일부터 10.4일까지 멕시코를 방문, 정부 및 의회 등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협력으로 공동번영을 이루어나가길 희망하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유 특사는 박 시장과 함께, 10.4일 에브라르드 외교장관, 10.3(월) 크릴 하원의장 및 마르케스 한-멕시코 의원친선협회장 등을 면담했다.


유 특사는 지난 60년간 양국이 정무·경제통상·인프라·교육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시켜온 협력현황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장기적 관점에서 공급망, 친환경, 문화 등 다방면에서 양자협력을 더욱 확대, 심화시켜 나가자고 했다.


박 시장은 부산시의 발전 역사와 미래 계획, 그리고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로서의 강점과 준비 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통해 양국 간 장기적 협력이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받은 에브라르드 장관은 한국의 관심을 잘 알고 있다며 멕시코 대통령께 이를 잘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크릴 멕시코 하원의장 및 마르케스 한-멕시코 의원친선협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적극적 관심을 표명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상호 호혜적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유 특사는 박 시장과 함께 △9.30일 중남미 인사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밤' 행사, △10.4일 'El Financiero' 멕시코 최대 경제일간지 인터뷰를 통해, 중남미 핵심국가인 멕시코에서 중남미 인사와 멕시코 언론 등을 대상으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중남미 인사 대상'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밤' 행사에서 유 특사와 박 시장은 유네스코 문화장관 회의(9.28-29., 멕시코 시티)에 참석한 온두라스 문화장관 등 중남미 대표단과 주멕시코페루대사를 포함한 멕시코 주재 외교단 등 중남미 16개국 인사를 대상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El Financiero' 최대 경제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유 특사와 박 시장은 멕시코 방문 목적,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의 의미와 중요성,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양국관계 평가 및 향후 전망, 한-멕시코 FTA의 기대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대통령 특사의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중미 3개국 방문(9.27-10.4)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양자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의 60년을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된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성료
 (누리일보) 안양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2022년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동안구청 별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보고대회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사업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건강가정사업과 다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국어교육에 80% 이상 출석한 결혼이주민 35명을 대표하여 17명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이돌봄 지원 및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에서 10년 이상 근속한 아이돌보미 6명, 방문교육 지도사 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베트남 무용단과 중국 백합화 무용단, 아이돌보미 공연단이 부채춤, 모자춤, 섹소폰 연주 및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다문화인와 비다문화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양시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을 위해 내년에도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오연주 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국제

더보기
행정안전부, 한·중 수교 30주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의 미래를 논하다
 (누리일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2월 1일,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과 공동으로 ‘제16회 한․중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중 세미나는 자치인재원과 칭화대학 간 체결한 양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류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2007년 첫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두 기관이 서로 번갈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한·중 세미나에서는'한·중 수교 30주년 지방정부의 교류·협력 회고와 미래'를 주제로 지역 균형 발전과 디지털플랫폼정부, 지방정부 교류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며, 여기에는 양국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1분과(세션)에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 2분과(세션)는 ▴지방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성과와 전망, 3분과(세션)는 ▴미래지향적인 한ㆍ중 지방정부 교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양측의 발표와 토의가 각각 진행된다. 참석 주요인사로, 중국에서는 리우쩐 칭화대 계속교육학원장을 비롯해, 주쉬펑 칭화대 공공관리학원 교수, 멍톈광 칭화대 사회과학학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국 측으로는 류임철 자치인재원장을 비롯해, 이승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