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칠곡리 칠곡 노을빛 호수 일대 약 20,124㎡ 부지의 고덕 세븐밸리의 타운하우스를 37세대 조성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고덕 세븐밸리는 지난 2016년 1차 19세대 , 2018년 2차 27세대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낙조가 아름아운 칠곡 노을빛 호수는 안성시가 경관형 호수로 개발을 추진하는 5곳 중 한 곳이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선셋 수변공간 명소화, 노을빛 호수 매력 강화사업, 노을빛 호수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해 ‘노을빛 호수’로 만들기 위해 193억 7,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감성공간과 문환 공간, 여가공간과 산책공간이 어우러진 이곳에 총 37세대를 분양하는 고덕 세븐밸리는 전 세대가 호수를 바라보게 된다.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도시 근접형 생활권인 이곳은 접근성과 편의시설, 자연을 품은 최고의 명품 전원단지로 극찬받고 있다.

서안성 IC와 근접해있고 SRT지제역과는 차량으로 10분 거리, 45번 국도에 인접해 그야말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현재 지제역에는 KTX역도 공사 중이다.

칠곡호수의 빼어난 조망권으로 주변에 풍미 있는 맛집과 풍경 좋은 커피숍들이 즐비해 있어서 가족, 연인 등이 즐겨 찾은 곳이다. 호수 주변 고성산은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하기도 좋다.

안성시는 칠곡 노을빛 호수를 콘셉트로 노을빛 피어 전망대, 보도교, 커뮤니티가든과 수상데크 등 힐링 여가공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둘레길도 2023년부터 착공 예정이다.

또 안성시의 호수 관광 벨트화 추진으로 노을빛 호수는 슬로시티 생태관광사업 육성 지원사업에 포함돼 주민설명회를 마친 상태다. 노을빛 호수가 세종호수공원이나 광교호수공원처럼 친수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1533-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