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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교육부, 건강체력 증진! 모두가 힘을 모은다.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실시 및 학생, 학교, 지역 맞춤형 건강체력교실 운영

 

(누리일보)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학생의 체력을 강화하고, 학교체육활동을 통한 학생의 정서․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건강체력교실 등 학교체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신속한 체력진단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 등에 따라 건강체력교실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체력교실은 저체력 학생, 신체활동 기피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지역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일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교육청은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식단, 생활 습관(비만관리) 등 영양․보건 교육과 함께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체육·영양·보건 교사가 참여하여 교육청 단위의 학교 지원 자문단(컨설팅단)도 구성·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 온라인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세종‧경북교육청은 공동으로 앱을 개발하여 체육수업, 건강체력교실, 가정 활동을 연계, 신체활동을 누적․관리한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쉬는 시간ㆍ점심시간 등의 신체활동이나, 학생의 체력 수준, 학교급 및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체육을 통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가상체험(VR)체육실을 활용한 체육수업 및 체육활동 지원(인천, 전북 등), 체육활동과 건강체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울산), 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전북), 방과 후 자전거 타기(제주) 등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건강체력 프로그램 개발과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모든 학생이 즐길 수 있는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건강체력교실 등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하여 신체활동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체육은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체육활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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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개소…본격 업무 개시
 (누리일보) 구리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가 27일 11시 태영빌딩 5층(구리시 건원대로 44)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구리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7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구리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 경영지원, 골목형 상점가 및 전통시장 등을 지원하며 구리시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가평군을 관할한다. 구리센터는 앞으로 창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및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협업화·조직화 지원, 전업 및 재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리센터 개소로 그동안 관내 소상공인들이 하남센터를 이용해왔던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기에 오늘 개소하는 구리센터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시에서 운영 예정인 자체 종합지원센터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더 큰 효과가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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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풍요로운 서해바다 만들기 공동방류행사 개최
 (누리일보) 해양수산부는 중국 농업농촌부(부장 탕런젠)와 함께 7월 29일 15시에 전라남도 목포시와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제4차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 방류행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행사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와 중국 정부는 2017년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합동으로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고, 2018년부터 세차례에 걸쳐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해왔다. 2018년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19년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방류행사를 개최했고, 2021년에는 인천광역시와 중국 연태시에서 화상행사로 방류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과 중국 농업농촌부 마유샹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목포시 북항과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가 개최된다. 인터넷을 통해 이원생중계 공유행사로 진행되며, 식전 행사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수산종자 방류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방류행사에서는 서해안 지역에서 경제적 가치가 높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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