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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용인교육지원청 역북초 5학년, 용인 환경지킴이가 되다

6월 한 달간 5학년 학급별 한택식물원 견학 실시

 

(누리일보) 용인교육지원청 역북초등학교는 6월 한 달간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하는 용인 환경지킴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용인 환경지킴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후환경 교육이다. 역북초등학교는 전체 프로그램(▲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환경교육, ▲한택식물원 생태체험) 중 한택식물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환경전문강사가 교실에 찾아와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한 후, 학급별로 용인시에서 지원해 준 버스를 타고 한택식물원을 견학하였다. 학생들은 한택식물원의 전문 식물해설가를 따라 식물원 내 1만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토끼풀과 닮은 ‘괭이밥’의 새콤한 잎을 먹어보고, 얼굴에도 붙여보고, 바오밥나무를 두 팔 벌려 껴안아 보는 등 교실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습관도 다짐해보았다.


또한, 학생들은 식물원을 떠나기 전 나무로 만든 열쇠고리를 선물 받아 식물원에서의 추억을 가슴에 오래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활동을 마친 채유림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식물은 그레빌레아인데 꽃에서 나오는 꿀이 너무 달고 맛있어서 피로가 싹 달아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심혜원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바오밥나무를 직접 봐서 신기하고, 나무를 두드리면 물탱크처럼 ‘퉁퉁’소리가 나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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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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