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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무역협회, 스웨덴 등 15개 회원국, EU의 양자간 무역협정 적극 추진 촉구

 

(누리일보) 스웨덴 등 15개 EU 회원국은 EU 집행위에 전달한 공동서한에서 보다 적극적인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EU의 대외 통상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15개국은 러-우전쟁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EU가 보다 개방적이고 공정한 국제통상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양자간 무역협상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은 자유교역을 강조해온 스웨덴이 양자간 무역협정에 소극적인 프랑스의 EU 이사회 임기 직전 주도, 2회의 연기 끝에 최근 14개국의 서명동의를 얻어 발표한 것이다.


프랑스 의장국 임기중 EU의 양자간 무역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자, 자유무역 영토 확대를 요구해온 회원국들이 반발, 적극적인 협상의지를 요구하는 양상이다.


서한은 체코와 스웨덴의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이사회 의장국 임기를 앞두고 발표된 것으로 향후 EU의 무역협정 추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무역협정에 소극적인 프랑스의 의장국 임기가 6월 종료될 예정이나, 최근 총선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범여권 정당의 단독 과반 확보에 실패한 가운데,약진한 극우 국민연합(RN) 및 극좌 정당 모두 양자간 무역협정 체결에 반대, EU의 제2대 경제국 프랑스의 입장이 향후 무역협상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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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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