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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제26·27대 해병대 제2사단장 이·취임식 거행

조영수 소장 제27대 해병대 제2사단장 취임, “선승구전 임전필승 기치 아래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사단의 전통 이어갈 것”

 

(누리일보) 해병대 제2사단은 지난 20일 사단 연병장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제27대 해병대 제2사단장 조영수 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는 해병대사령관 주관하에 상급·인접부대장과 기관단체장, 김포지역 경제대표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지휘권) 이양, 열병 및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한 신임사단장 조영수 소장은 해사 45기로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해병대 제1사단 7연대장,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해병대 제9여단장,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전·후방 각지에서 주요직책을 역임했다.


작전과 전략, 정책, 조직관리 등에 해박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탁월한 작전지휘능력을 갖춰 해병대 제2사단장에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수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해병대 제2사단은 적을 코앞에 두고 전군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복잡한 작전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항재전장의 전투적 사고와 행동을 체질화해 직관과 통찰력으로 전투현장을 장악하고 예리한 전투감각과 고도의 민첩성으로 적을 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인한 교육훈련을 통해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사단의 전통을 이어받아 ‘선승구전 임전필승’의 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어려울 때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과거 70여 년 동안 끈끈하게 맺어온 화합과 상생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김포·강화의 군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을 주관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수도권 서측방을 책임지는 부대로서 작전의 성패가 사단 구성원 모두의 능력에 의해 좌우됨을 명심하고,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이고 강한 교육훈련을 통해 태세와 능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병대답게’라는 기치 아래 실전적인 전투역량을 구축하여 사단의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정수용 소장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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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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