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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계분쟁 등 지적민원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지적측량검사 및 토지이동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실무담당자 실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22개 시·군·구 지적업무 담당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교육은 △지적확정측량 검사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주요 지적사례 △경계분쟁 해결을 위한 지적측량 적부심사 제도 및 사례 △토지행정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운영 방안 등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QGIS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토지행정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운영 방안과 활용 교육은 지적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자료를 일괄 구축하여 시각화‧수치화하고, 이를 통해 행정착오 및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시·군에 적극 전파할 계획이다.


교육에 이어 지적업무에 따른 민원처리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안병태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실무교육 및 간담회는 지적측량검사 및 토지이동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통일된 업무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하였으며,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지적민원 해소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적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방지 및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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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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