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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무역협회, 유럽의회, 우크라이나 모든 상품에 대한 한시적 관세 면제 승인

 

(누리일보) 유럽의회는 19일(목)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모든 상품에 대한 1년간 한시적인 관세 면제 조치를 승인했다.


지난 4월 집행위는 전례 없는 조치로 우크라이나 모든 상품에 대한 관세의 한시적인 면제를 제안, 유럽의회도 이례적인 빠른 속도로 이를 승인했다.


양측은 2017년 포괄적 자유무역협정(DCFTA)에 따른 교역관계에 있으나, 전쟁에 따른 경제적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추가적으로 모든 상품에 대해 관세 면제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로 농산품, 철강 등 우크라이나의 모든 상품의 EU 수입관세가 면제되며, 반덤핑, 철강 세이프가드 등 무역구제조치에 따른 모든 관세도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EU는 우크라이나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전체 교역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EU의 15번째 교역상대국으로 전체 교역의 1.2%의 비중이다.


2021년 우크라이나의 對EU 수출액은 241억 유로로, 철강 등 원자재와 해바라기씨유, 옥수수 등 농식품이 주요 수출품목에 해당된다.


우크라이나 무역협회는 이번 EU의 관세 면제 조치로 우크라이나의 對EU 수출액이 약 5억 유로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EU는 우크라이나 곡물의 해상 수출이 봉쇄됨에 따라, 철도 등을 통한 곡물 수출 지원을 위한 이른바 'solidarity lanes'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철도 등을 통한 곡물 수출의 한계를 지적하며, 흑해 또는 발틱해를 통한 곡물 수출 루트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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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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