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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정재 의원, 달전초 이전 교육부 중투심 통과 환영

김정재 의원,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누리일보)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22일 달전초등학교 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달전초 이전 사업은 기존 달전초를 흥해 이인지구 안으로 이전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507억원(시설비 367.2억원, 부지매입비 139.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흥해 이인지구는 삼도드림파크, 대유타운, 삼구트리니엔, 한화포레나 등 5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역세권 신도시로 발전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달전초 시설만으로 새롭게 입주하는 세대 수용이 힘들 것으로 예측돼, 학교시설 이전과 증설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혔다.


달전초 이전 사업의 물꼬를 튼 이번 중투심 결정으로 달전초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이인지구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방지해, 지역 전체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 통과로 이제 이인지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이전 개교하는 달전초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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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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