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은 이달 9일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며 STOP WAR(스톱워)챌린지에 동참했다.
STOP(스탑워) 챌린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 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가 추진 중인 평화 염원 캠페인이다.
또한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 의원은 현재 울진 산불피해가 극심한 지역으로서 피해지역 시찰과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역 선포와 산불 피해 정책토론회 등 불철주야로 발로 뛰며 구호 활동에도 열심이다. 박형수 의원은 “몇몇 지도자의 정지적 욕심으로 인해 무고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평화를 사랑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형수 의원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기반으로 경제와 복지를 성장시켜야 한다며 정부의 안보관을 강조했다.
4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하였듯,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이 활발해지길 기원했다.
스탑워 캠페인의 스탑워 의류는 100달러 후원 참여시 받을 수 있으며, 스탑워 캠페인 참여는 "SNS언론방송진흥재단(SNSPBF) 웹사이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SNSJTV'를 검색하여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STOP WAR 공식 SNS 채널 주소 ]
-유튜브: youtube.com/snsj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nsj.tv
-페이스북: bit.ly/facebook_SNS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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