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전라남도의원, “전남 바다 연 4.5만 톤 쓰레기 폭탄, ‘운반용 깡통’ 정화선 언제까지 눈 감을 텐가?”.

해양쓰레기 정부는 ‘나 몰라라’, 지자체에만 책임 전가?

2025.11.12 11:30:13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