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전라남도의원, “산업과 동떨어진 대학혁신은 허상… RISE사업 본래 취지 되살려야”

지역대학 변화 모르는 고교생, 수도권行… RISE사업 적극 홍보 필요

2025.11.11 14:31:12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