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선호 부산시의원,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 구호 아닌 책임있는 실천으로 보여줘야

부산시정의 자축 기조 비판하며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과 정책 전환 거듭 강조

2025.07.29 15:31:08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