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신유, “새로운 소리 연구해야” 생애 첫 혹평! 설욕전 ‘초미의 관심’

2025.01.07 16:31:49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