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활동 본격화

규제와 소외 속 역차별로 신음하는 경기북부 지역 현실 극복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 전달

2023.11.20 16:02:15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