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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기도의회 김성기 의원, 경기도 대학 지원 '앵커사업' 점검…경기도 미래성장의 씨앗 될 것

 

(누리일보)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돕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좋은 사업일수록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필요한 예산도 원활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정부가 어제 미래성장동력을 '7대 씨앗(SEED)'이라 이름 붙였는데, 경기도에는 앵커사업이 바로 그 씨앗"이라며, "씨앗을 심는 일은 오늘의 몫이지만 열매를 거두는 것은 내일의 경기도인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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